Title: Photographs (1978-1985)
Artist: Christine Furuya-Gössler
Chose Commune
17 x 24 cm
208 pages
129 black & white and colour plates
Section-sewn OTA-bound softcover
Design: Cécile Poimboeuf-Koizumi, in collaboration with Perrine Serre
French, English & Japanese
June 2025
ISBN: 979-10-96383-51-1
크리스틴은 주로 남편 세이이치 후루야의 시선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그에게 영감을 준 뮤즈였습니다. 그녀는 1978년 그와 만나면서 사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현실의 사진작가로서 그녀는 사적인 삶과 세계와의 관계를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후루야-고슬러는 가족, 공유와 축하의 순간들, 여행 등을 촬영하지만, 그녀의 본질을 포착하려는 이들에게는 거리를 유지합니다. 그녀의 사진에 스며든 palpable melancholy는 그녀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지만, 완전히 이해하거나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120점 이상의 사진으로 구성된 《Photographs (1978–1985)》는 크리스틴 후루야-고슬러의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전시입니다. 이 단행본은 1985년 그녀의 사망으로 중단된 7년간의 창작 기간을 담은 사진가의 첫 사후 작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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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ily known through the eyes of her husband, Seiichi Furuya, for whom she was the muse, Christine began taking photographs in 1978, when they met.
As a photographer of reality, she offers a unique vision of her private life and her relationship with the world. Furuya-Gössler photographs her family, moments of sharing and celebration, and her travels, all while maintaining a distance from anyone who tries to capture her essence. The palpable melancholy that pervades her images provides a glimpse into her inner world, yet it does not allow us to fully grasp or understand it.
Composed of more than 120 photographs, Photographs (1978–1985) showcases for the first time the work of Christine Furuya-Gössler, which has never been exhibited before. This monograph serves as the first posthumous collection of the photographer’s work, covering a creative period of seven years, interrupted by her death in 1985.
크리스틴은 주로 남편 세이이치 후루야의 시선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그에게 영감을 준 뮤즈였습니다. 그녀는 1978년 그와 만나면서 사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현실의 사진작가로서 그녀는 사적인 삶과 세계와의 관계를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후루야-고슬러는 가족, 공유와 축하의 순간들, 여행 등을 촬영하지만, 그녀의 본질을 포착하려는 이들에게는 거리를 유지합니다. 그녀의 사진에 스며든 palpable melancholy는 그녀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하지만, 완전히 이해하거나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120점 이상의 사진으로 구성된 《Photographs (1978–1985)》는 크리스틴 후루야-고슬러의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전시입니다. 이 단행본은 1985년 그녀의 사망으로 중단된 7년간의 창작 기간을 담은 사진가의 첫 사후 작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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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ily known through the eyes of her husband, Seiichi Furuya, for whom she was the muse, Christine began taking photographs in 1978, when they met.
As a photographer of reality, she offers a unique vision of her private life and her relationship with the world. Furuya-Gössler photographs her family, moments of sharing and celebration, and her travels, all while maintaining a distance from anyone who tries to capture her essence. The palpable melancholy that pervades her images provides a glimpse into her inner world, yet it does not allow us to fully grasp or understand it.
Composed of more than 120 photographs, Photographs (1978–1985) showcases for the first time the work of Christine Furuya-Gössler, which has never been exhibited before. This monograph serves as the first posthumous collection of the photographer’s work, covering a creative period of seven years, interrupted by her death in 1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