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earching for Sivagami
Artist: Hannah Modigh
Kult Books
15,5 x 21 cm
88 pages
69 photographs
Leporello in printed and foiled hard covers
Designed by Hannah Modigh and Janne Riikonen
November 2024
ISBN 978-91-987607-5-0
Hannah Modigh는 작품 《Searching for Sivagami"》에서 30년 만에 인도에 돌아가 시바가미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감정적이며 신체적인 여정은 한나가 기억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거리와 장소를 추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시바가미와 닮은 여성들을 찾아냈는데, 외모보다는 그들의 투쟁과 유사한 배경과 삶을 공유하는 점에서 닮은 여성들이었습니다. 한나는 자신이 살았던 지역과 함께 방문했던 해변을 포함해, 자신이 머물렀거나 지나갔을 법한 장소들을 방문했습니다. 시바가미와 자신을 상징하는 다른 여성들을 촬영함으로써, 모디그는 자신이 느낀 상실을 반추하며 관계의 흔적을 찾아갑니다.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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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er work "Searching for Sivagami", Hannah Modigh returns to India, trying to find Sivagami after 30 years. This emotional and physical journey led Hannah to trace streets and places through memories and sensory experiences. She sought out women who resemble Sivagami, not so much in appearance but in their struggles, sharing similar backgrounds and lives. Hannah visited places she might have been or passed through, including the area where she used to live and the beaches they visited together. By photographing other women to represent Sivagami and herself, Modigh reflects on the loss she felt and searches for traces of a relationship.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Hannah Modigh는 작품 《Searching for Sivagami"》에서 30년 만에 인도에 돌아가 시바가미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감정적이며 신체적인 여정은 한나가 기억과 감각적 경험을 통해 거리와 장소를 추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시바가미와 닮은 여성들을 찾아냈는데, 외모보다는 그들의 투쟁과 유사한 배경과 삶을 공유하는 점에서 닮은 여성들이었습니다. 한나는 자신이 살았던 지역과 함께 방문했던 해변을 포함해, 자신이 머물렀거나 지나갔을 법한 장소들을 방문했습니다. 시바가미와 자신을 상징하는 다른 여성들을 촬영함으로써, 모디그는 자신이 느낀 상실을 반추하며 관계의 흔적을 찾아갑니다.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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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er work "Searching for Sivagami", Hannah Modigh returns to India, trying to find Sivagami after 30 years. This emotional and physical journey led Hannah to trace streets and places through memories and sensory experiences. She sought out women who resemble Sivagami, not so much in appearance but in their struggles, sharing similar backgrounds and lives. Hannah visited places she might have been or passed through, including the area where she used to live and the beaches they visited together. By photographing other women to represent Sivagami and herself, Modigh reflects on the loss she felt and searches for traces of a relationship.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