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20주년을 맞아 공개된 루카스 포글리아의 초상 사진들은 뉴욕시의 엄청난 다양성을 보여준다. 나이, 성별, 성적 지향,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지닌 모습으로 담겼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치유되기 시작하는 지금, 이 사진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낯선 이에게 연민을 담아 다가갈 것을 상기시킨다.
-
Published on the 20th anniversary of the September 11 attacks, Lucas Foglia’s portraits show the tremendous diversity of New York City. Everyone is portrayed with dignity, regardless of age, gender, sexual orientation, or ethnicity. Today, as the world begins to heal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photographs remind us to approach strangers with compassion, across social distances.
9·11 테러 20주년을 맞아 공개된 루카스 포글리아의 초상 사진들은 뉴욕시의 엄청난 다양성을 보여준다. 나이, 성별, 성적 지향,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지닌 모습으로 담겼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처받은 세상이 치유되기 시작하는 지금, 이 사진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낯선 이에게 연민을 담아 다가갈 것을 상기시킨다.
-
Published on the 20th anniversary of the September 11 attacks, Lucas Foglia’s portraits show the tremendous diversity of New York City. Everyone is portrayed with dignity, regardless of age, gender, sexual orientation, or ethnicity. Today, as the world begins to heal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photographs remind us to approach strangers with compassion, across social dista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