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한네 라몬(1982년생)은 일상 생활의 평온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제작해 왔으며, 이 작품들은 통제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몬에게 사진은 끝없이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예술가의 책 'until the end ___ I will follow you' 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진 제작의 기반을 드러내려고 시도했으며, 그 결과는 취약하고 모순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For two decades, Hanne Lamon (°1982) has been making tranquil photographs of her everyday life that possess an unruly beauty. For Lamon, photography is a never-ending process. For the artist's book "until the end ___ I will follow you", she tried to reveal the foundation of her photographic production, which turns out to be fragile and contradictory.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20년간 한네 라몬(1982년생)은 일상 생활의 평온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제작해 왔으며, 이 작품들은 통제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몬에게 사진은 끝없이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예술가의 책 'until the end ___ I will follow you' 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진 제작의 기반을 드러내려고 시도했으며, 그 결과는 취약하고 모순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For two decades, Hanne Lamon (°1982) has been making tranquil photographs of her everyday life that possess an unruly beauty. For Lamon, photography is a never-ending process. For the artist's book "until the end ___ I will follow you", she tried to reveal the foundation of her photographic production, which turns out to be fragile and contradictory.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