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사이즈로 재출간된 l’Atlas des Régions Naturelles Vol.1은 이름 그대로, 규모와 기간 면에서 사진으로 보여주는 모험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책입니다. 5년 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구성하는 450개의 자연, 일명 ‘랜드’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르투아, 모르방, 베아른과 같은 작은 지리적, 문화적 지역에 주목하며, 에릭 타부치와 넬리 모니에는 우리가 풍경을 점유하고, 거주하며, 만들어가는 방식을 세심하고 차분하게 탐구합니다. 도로와 집, 상점과 같은 일상적인 곳은 물론, 도로 표지판의 글꼴이나 마을 이름까지 이들은 평범함과 변칙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요소를 찾아내어 우리의 삶과 정체성을 그려내는 풍경들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1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세 개의 지역과 하나의 주제를 다룹니다. 총 384페이지에 걸쳐 650장이 넘는 이미지로 건축물과 자연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출처 : 출판사 홈페이지
Reissued for the first time in pocket format, l’Atlas des Régions Naturelles Vol. 1 as its name suggests, is the first of a series representing a singular photographic adventure, unique in terms of both its scope and its duration. Launched five years ago, its objective is to document, in equal measure, the 450 natural regions or ‘lands’ constituting the territory of France.
Focusing on these small geographical and cultural entities such as Artois, Morvan or Béarn, Eric Tabuchi and Nelly Monnier patiently and meticulously describe our ways of occupying the landscape, inhabiting it and shaping it. The roads, houses, shops, and activities, the typography of road signs, the names of villages: they seek out both the perpetual, the commonplace, and the anomalies – which, intersecting, define a physiognomy of our ways of life and our identities.
The Atlas des Régions Naturelles Vol.1 is composed of 16 chapters, each divided into three regions followed by a theme. More than 650 images across 384 pages depict architecture as well as its relationship to the landscape.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포켓사이즈로 재출간된 l’Atlas des Régions Naturelles Vol.1은 이름 그대로, 규모와 기간 면에서 사진으로 보여주는 모험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책입니다. 5년 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구성하는 450개의 자연, 일명 ‘랜드’를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르투아, 모르방, 베아른과 같은 작은 지리적, 문화적 지역에 주목하며, 에릭 타부치와 넬리 모니에는 우리가 풍경을 점유하고, 거주하며, 만들어가는 방식을 세심하고 차분하게 탐구합니다. 도로와 집, 상점과 같은 일상적인 곳은 물론, 도로 표지판의 글꼴이나 마을 이름까지 이들은 평범함과 변칙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요소를 찾아내어 우리의 삶과 정체성을 그려내는 풍경들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1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세 개의 지역과 하나의 주제를 다룹니다. 총 384페이지에 걸쳐 650장이 넘는 이미지로 건축물과 자연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출처 : 출판사 홈페이지
Reissued for the first time in pocket format, l’Atlas des Régions Naturelles Vol. 1 as its name suggests, is the first of a series representing a singular photographic adventure, unique in terms of both its scope and its duration. Launched five years ago, its objective is to document, in equal measure, the 450 natural regions or ‘lands’ constituting the territory of France.
Focusing on these small geographical and cultural entities such as Artois, Morvan or Béarn, Eric Tabuchi and Nelly Monnier patiently and meticulously describe our ways of occupying the landscape, inhabiting it and shaping it. The roads, houses, shops, and activities, the typography of road signs, the names of villages: they seek out both the perpetual, the commonplace, and the anomalies – which, intersecting, define a physiognomy of our ways of life and our identities.
The Atlas des Régions Naturelles Vol.1 is composed of 16 chapters, each divided into three regions followed by a theme. More than 650 images across 384 pages depict architecture as well as its relationship to the landscape.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