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omewhere 2017-2023
Artist: Sam Youkilis
Loose Joints
10.5 x 16.2 cm
420 pages
Softcover with exposed spine and bookmark
Essays by David Campany, Matt Goulding, and Lou Stoppard
Second Printing
February 2024
ISBN: 978-1-912719-49-5
샘 유킬리스(Sam Youkilis)는 지난 6년간 스마트폰으로 사진 작업의 연속적인 아카이브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는 직관적으로 작업하고, 짧고 몰입감 있는 영상들을 통해 인간 경험의 보편적 주제를 포착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라는 친숙한 도구를 사용하면서도 그의 작품은 깊이 있고 인류학적이며 미완성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그의 작업은 단순히 가볍게 유통되는 이미지의 범위를 넘어, 세상을 보는 그의 독특한 시각과 태도를 보여줍니다.
그의 첫 출간물인 ‘Somewhere’은 인간 행동 패턴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을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 기록합니다. 이 책은 분류와 우연의 경계에서 만들어지는 긴장감을 장난스럽게 탐구하며, 그의 관찰적 작업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영상 스틸로만 구성된 이 책은 오전 7시 7분, 오후 12시 33분과 같은 특정 시간부터 정돈되지 않은 침대, 무언가를 자르는 순간, 문턱, 춤추는 연인들, 그리고 로멘틱한 제스처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며, 작가의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합니다.
-출처 : 출판사 홈페이지
Sam Youkilis has been building a continuous archive of photographic works through his phone for the last six years. Working instinctively, Youkilis's short, immersive videos gather universal themes of human experience, using the casual language of the cameraphone to evoke something profound, anthropological, comprehensive and yet incomplete. Youkilis's work springs from an attitude, a way of experiencing the world, that contains depth beyond the o ff hand ease in which his images freely circulate.
In Youkilis's first publication, the depth of this engagement with human patterns of behavior is archived and scattered across a diverse range of themes, divided into chapters that playfully tease the tensions between categorization and chance that inform his observational works. Made exclusively of video stills, Somewhere uses Youkilis's database for images of everything from the time of day–7:07AM, 12:33PM—to unmade beds, the act of cutting, thresholds, dancing couples and gestures of romance.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샘 유킬리스(Sam Youkilis)는 지난 6년간 스마트폰으로 사진 작업의 연속적인 아카이브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는 직관적으로 작업하고, 짧고 몰입감 있는 영상들을 통해 인간 경험의 보편적 주제를 포착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라는 친숙한 도구를 사용하면서도 그의 작품은 깊이 있고 인류학적이며 미완성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그의 작업은 단순히 가볍게 유통되는 이미지의 범위를 넘어, 세상을 보는 그의 독특한 시각과 태도를 보여줍니다.
그의 첫 출간물인 ‘Somewhere’은 인간 행동 패턴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을 다양한 주제로 나누어 기록합니다. 이 책은 분류와 우연의 경계에서 만들어지는 긴장감을 장난스럽게 탐구하며, 그의 관찰적 작업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영상 스틸로만 구성된 이 책은 오전 7시 7분, 오후 12시 33분과 같은 특정 시간부터 정돈되지 않은 침대, 무언가를 자르는 순간, 문턱, 춤추는 연인들, 그리고 로멘틱한 제스처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며, 작가의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합니다.
-출처 : 출판사 홈페이지
Sam Youkilis has been building a continuous archive of photographic works through his phone for the last six years. Working instinctively, Youkilis's short, immersive videos gather universal themes of human experience, using the casual language of the cameraphone to evoke something profound, anthropological, comprehensive and yet incomplete. Youkilis's work springs from an attitude, a way of experiencing the world, that contains depth beyond the o ff hand ease in which his images freely circulate.
In Youkilis's first publication, the depth of this engagement with human patterns of behavior is archived and scattered across a diverse range of themes, divided into chapters that playfully tease the tensions between categorization and chance that inform his observational works. Made exclusively of video stills, Somewhere uses Youkilis's database for images of everything from the time of day–7:07AM, 12:33PM—to unmade beds, the act of cutting, thresholds, dancing couples and gestures of romance.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