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사진을 배운 리베롤라(Riverola)의 작업은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담고 있습니다. 마치 우연히 엿들은 대화처럼 솔직하고, 늦은 밤 친구와의 전화처럼 친근하면서도 희미한 느낌을 줍니다. 동시에 세상에 대한 경의로움과 즐거운 마음도 있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날들을 뒤로 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듯한 ‘Dias’는 그 자체로 정화와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작가의 은유적이고 간접적인 표현이 눈앞에서 흘러가듯 펼쳐지며, 기쁨과 쓸쓸함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감정을 자아냅니다.
-출처 : 출판사 홈페이지
A self-taught photographer, Riverola's images contain a casual offhandedness; candid like an overheard conversation, intimated and muffled like a late-night call with a friend, celebratory and in wonder of the world. As if peeling away the layers, the days of toil and tribulation to see the world anew, Días feels cleansing and deep in its essence, joyful yet sombre in the way Riverola's oblique evocations roll away before your eyes. With Días, Riverola continues to explore her passion for capturing the essence of place, inviting readers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poetic beauty of her journeys.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독학으로 사진을 배운 리베롤라(Riverola)의 작업은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담고 있습니다. 마치 우연히 엿들은 대화처럼 솔직하고, 늦은 밤 친구와의 전화처럼 친근하면서도 희미한 느낌을 줍니다. 동시에 세상에 대한 경의로움과 즐거운 마음도 있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날들을 뒤로 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듯한 ‘Dias’는 그 자체로 정화와 깊이를 느끼게 합니다. 작가의 은유적이고 간접적인 표현이 눈앞에서 흘러가듯 펼쳐지며, 기쁨과 쓸쓸함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감정을 자아냅니다.
-출처 : 출판사 홈페이지
A self-taught photographer, Riverola's images contain a casual offhandedness; candid like an overheard conversation, intimated and muffled like a late-night call with a friend, celebratory and in wonder of the world. As if peeling away the layers, the days of toil and tribulation to see the world anew, Días feels cleansing and deep in its essence, joyful yet sombre in the way Riverola's oblique evocations roll away before your eyes. With Días, Riverola continues to explore her passion for capturing the essence of place, inviting readers to immerse themselves in the poetic beauty of her journeys.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