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Vol. 1”은 게리 에드워드 블룸의 사진, 회화, 디자인을 탐구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일종의 실험 일기와도 같은 이 책에서 작가는 다양한 작품 속 요소들을 나란히 배치하여 매체 간의 연관성을 살펴봅니다. 때로는 분명하고, 때로는 모호하게 표현하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석의 여지를 남깁니다. 작가는 출판을 자신의 예술적 실천의 연장선상으로 바라봅니다. 작품의 디자인, 규모, 제본은 시각적 요소로서 단순한 출판물이 아닌 그 자체로 예술적 가치가 있는 오브제를 관객에게 선사합니다.
- 출처: 작가 홈페이지
“WONDER Vol. 1” is the first in a series that explores and loosely connects the photography, painting and design of Gary Edward Blum. An experimental journal of sorts, Blum examines the connections between these mediums by juxtaposing elements within the varying work. Sometimes obvious, at other times vague, leaving space for the viewers interpretation. Blum views the publication as an extension of his artistic practice. The design, scale, and binding of the piece are visual cues meant to present the viewer with more than a simple publication, but an object worth artistic consideration on its own.
- From the artist’s website
“WONDER Vol. 1”은 게리 에드워드 블룸의 사진, 회화, 디자인을 탐구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일종의 실험 일기와도 같은 이 책에서 작가는 다양한 작품 속 요소들을 나란히 배치하여 매체 간의 연관성을 살펴봅니다. 때로는 분명하고, 때로는 모호하게 표현하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석의 여지를 남깁니다. 작가는 출판을 자신의 예술적 실천의 연장선상으로 바라봅니다. 작품의 디자인, 규모, 제본은 시각적 요소로서 단순한 출판물이 아닌 그 자체로 예술적 가치가 있는 오브제를 관객에게 선사합니다.
- 출처: 작가 홈페이지
“WONDER Vol. 1” is the first in a series that explores and loosely connects the photography, painting and design of Gary Edward Blum. An experimental journal of sorts, Blum examines the connections between these mediums by juxtaposing elements within the varying work. Sometimes obvious, at other times vague, leaving space for the viewers interpretation. Blum views the publication as an extension of his artistic practice. The design, scale, and binding of the piece are visual cues meant to present the viewer with more than a simple publication, but an object worth artistic consideration on its own.
- From the artist’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