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pei T-shirts는 그가 2011년 타이페이에서 레지던시 기간 동안 메인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에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사람들의 티셔츠에서 본 문구들을 자연스럽게 메모하면서 시작 됐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문구들의 영어 스펠링 표기 실수에 놀랐지만, 다른 문구들에서는 블랙 유머와 추상적인 시적 표현을 볼 수 있었습니다. 296개의 문구로 구성된 이 책은 현지 시각 문화에 대한 작가 특유의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On the side of his main photographic project during an artist's residency in Taipei in 2011, British visual artist Alan Eglinton spontaneously noted down the texts he saw on people's t-shirts in the street or in public transports. While he was surprised at first by the English spelling mistakes in some of these texts, he then found a sense of black humour and of abstract poetry in others. This collection of 296 texts is the artist's observation of a local visual culture that grew on him.
Taipei T-shirts는 그가 2011년 타이페이에서 레지던시 기간 동안 메인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에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사람들의 티셔츠에서 본 문구들을 자연스럽게 메모하면서 시작 됐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문구들의 영어 스펠링 표기 실수에 놀랐지만, 다른 문구들에서는 블랙 유머와 추상적인 시적 표현을 볼 수 있었습니다. 296개의 문구로 구성된 이 책은 현지 시각 문화에 대한 작가 특유의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On the side of his main photographic project during an artist's residency in Taipei in 2011, British visual artist Alan Eglinton spontaneously noted down the texts he saw on people's t-shirts in the street or in public transports. While he was surprised at first by the English spelling mistakes in some of these texts, he then found a sense of black humour and of abstract poetry in others. This collection of 296 texts is the artist's observation of a local visual culture that grew o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