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éréo Couleurs”는 2015년 출간된 Mambo에 이어, Éditions FP&CF에서 선보이는 아틀리에 빙고(Atelier Bingo)의 두 번째 책입니다. 포켓북 사이즈로 제작된 이번 책은 작가가 손으로 직접 오려 붙인 콜라주 작품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다양한 색의 종이 조각, 여기저기서 모은 자투리 조각들, 스티커, 테이프,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작업 세계를 보여줍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Stéréo Couleurs” is the second book from Atelier Bingo published by Éditions FP&CF, after Mambo published in 2015. This new book, in pocket format, brings together a set of handmade collages with cut-out papers, scattered scraps gleaned here and there , colored stickers, tape and other everyday materials which make up the richness of this duo’s know-how.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Stéréo Couleurs”는 2015년 출간된 Mambo에 이어, Éditions FP&CF에서 선보이는 아틀리에 빙고(Atelier Bingo)의 두 번째 책입니다. 포켓북 사이즈로 제작된 이번 책은 작가가 손으로 직접 오려 붙인 콜라주 작품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다양한 색의 종이 조각, 여기저기서 모은 자투리 조각들, 스티커, 테이프,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작업 세계를 보여줍니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Stéréo Couleurs” is the second book from Atelier Bingo published by Éditions FP&CF, after Mambo published in 2015. This new book, in pocket format, brings together a set of handmade collages with cut-out papers, scattered scraps gleaned here and there , colored stickers, tape and other everyday materials which make up the richness of this duo’s know-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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