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Forming Cityscapes #6: Bins
Artist: Gideon Jamie
Temporary Press
13 x 19 cm
60 pages
Risograph printed in black
Saddle-stitched
Second edition of 150 copies
2020
ISBN: 978-981-11-7880-1
‘포밍 시티이스케이프'는 디자이너 제이미 여와 기드온 콩이 싱가포르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촬영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는 대규모로 구현된 공간이나 구조물 내에서 도용, 저항, 즉흥 또는 비판의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섯 번째 컬렉션에선 법을 잘 준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도시에서 공공 쓰레기통의 사용과 오용에 대해 살펴봅시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Forming Cityscapes” is a project where designers Jamie Yeo and Gideon Kong obsessively observe and photograph minor urban occurrences in the city of Singapore. These can be seen as forms of appropriation, resistance, improvisation, or critique within spaces or structures implemented at a larger scale. In this sixth collection, they look at the use and misuse of public bins in the supposedly law-abiding city.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포밍 시티이스케이프'는 디자이너 제이미 여와 기드온 콩이 싱가포르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집요하게 관찰하고 촬영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는 대규모로 구현된 공간이나 구조물 내에서 도용, 저항, 즉흥 또는 비판의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섯 번째 컬렉션에선 법을 잘 준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도시에서 공공 쓰레기통의 사용과 오용에 대해 살펴봅시다
- 출처: 출판사 홈페이지
“Forming Cityscapes” is a project where designers Jamie Yeo and Gideon Kong obsessively observe and photograph minor urban occurrences in the city of Singapore. These can be seen as forms of appropriation, resistance, improvisation, or critique within spaces or structures implemented at a larger scale. In this sixth collection, they look at the use and misuse of public bins in the supposedly law-abiding city.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