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Tagadà
Artist: Paolo Zerbini
Skinnerboox
24 x 33.5 cm
150 pages
Softcover with PVC dustjacket
Text by Francesco Zanot
Designed by Francesco Valtolina
April 2023
ISBN 978-88-94895-63-6
타가다(Tagadà)는 2014년에 시작된 이탈리아 전역의 여름 놀이공원들을 돌면서 촬영한 성인식 프로젝트입니다.
타가다는 놀이공원의 모든 놀이기구 중 가장 재미있습니다. 이탈리아 시골의 지역 놀이공원에는 크고 무서운 놀이기구가 없기 때문에 타가다는 최고의 챌린지입니다. 비디오 게임 끝에 나오는 엄청난 괴물같은 거에요. 공포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찰나의 광기. 몸이 먼저 움직이고 정신이 뒤따르며 둘 다 통제 불능 상태가 됩니다. 타가다를 하면 몸이 튕기고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 눈이 너무 무거워져 눈을 가늘게 뜨고 있어야 합니다. 타가다를 타기 전에는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되지만, 사실 타기 전에 누구나 과음을 합니다. 사물들이 더 이상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10대 시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출처 : 출판사 웹사이트
"Tagadà" is a coming of age project started in 2014 and shot around summer fun fairs all over Italy.
Tagadà is the most fun of all rides at the funfair. Big scary rides find no place in the local funfairs of the Italian countryside, so Tagadà is the ultimate challenge. It’s the big monster at the end of a videogame. It’s fear and laughter at the same time. A split second of madness. Body first and mind to follow, both getting out of control. Tagadà makes you bounce, it makes your head spin. Eyes become so heavy you must squint them. One shouldn’t drink much before getting on the Tagadà, but obviously everyone drinks way too much before getting on the Tagadà. Things no longer look as they are. Welcome to your teenage years.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타가다(Tagadà)는 2014년에 시작된 이탈리아 전역의 여름 놀이공원들을 돌면서 촬영한 성인식 프로젝트입니다.
타가다는 놀이공원의 모든 놀이기구 중 가장 재미있습니다. 이탈리아 시골의 지역 놀이공원에는 크고 무서운 놀이기구가 없기 때문에 타가다는 최고의 챌린지입니다. 비디오 게임 끝에 나오는 엄청난 괴물같은 거에요. 공포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찰나의 광기. 몸이 먼저 움직이고 정신이 뒤따르며 둘 다 통제 불능 상태가 됩니다. 타가다를 하면 몸이 튕기고 머리가 빙글빙글 돕니다. 눈이 너무 무거워져 눈을 가늘게 뜨고 있어야 합니다. 타가다를 타기 전에는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되지만, 사실 타기 전에 누구나 과음을 합니다. 사물들이 더 이상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10대 시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출처 : 출판사 웹사이트
"Tagadà" is a coming of age project started in 2014 and shot around summer fun fairs all over Italy.
Tagadà is the most fun of all rides at the funfair. Big scary rides find no place in the local funfairs of the Italian countryside, so Tagadà is the ultimate challenge. It’s the big monster at the end of a videogame. It’s fear and laughter at the same time. A split second of madness. Body first and mind to follow, both getting out of control. Tagadà makes you bounce, it makes your head spin. Eyes become so heavy you must squint them. One shouldn’t drink much before getting on the Tagadà, but obviously everyone drinks way too much before getting on the Tagadà. Things no longer look as they are. Welcome to your teenage years.
- From the publisher's website